2025년 세계 물의 날에 맞이하여 3월 18일 오전 푸빙(Phú Bình)현 떤타잉(Tân Thành)읍에서 타이응우옌성 농업환경국 산하 환경보호기금은 삼성전자 베트남타이응우옌과 협력하여 정수기 및 쓰레기통을 기증하고 환경을 위해 청소에 나섰다. 환경보호기금 관리부, 삼성전자 베트남타이응우옌의 관리부 및 직원 등 거의 50명, 그리고 현지학생들은 이 활동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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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베트남 타이응우옌의 환경안전 부서의 진명국 부대표는 떤타잉(Tân Thành)읍에 위치한 학교에 정수기를 증정하였다. |
이날 자리에서 삼성전자 베트남 타이응우옌은 현지 학교에 정수기 10개를 증정하였으며 환경보호기금은 떤타잉읍 인민위원회에 쓰례기통 17개를 증정하였다. 또한, 현지 학생들은 환경 보호 활동, 절약 물 사용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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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응우옌성 농업환경국 산하 환경보호기금의 대표가 떤타잉읍에 쓰례기통 17개를 증정하였다. |
이날 행사에, 환경보호기금과 삼성전자 베트남 타이응우옌의 대표는 당국과 기업들이 친환경적인 기술 도입을 통해 탄소 배출을 줄이고 수원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여 강조했다. 또한, 국민과 기업 공동체의 의식, 책임감을 높이는 교육은 환경을 보호하고 기후변화를 더 잘 방지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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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베트남 타이응우옌의 직원들은 떤타잉읍에서 환경을 위해 청소하여 나선다. |
행사이후, 환경보호기금 직원들과 삼성전자 베트남 타이응우옌 직원들 및 떤타잉읍 주민들은 현지 일부 호수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청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