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8일 저녁, 타이응우옌대학교 산하 정보통신기술대학교는 개강식 및 베트남 스승의 날(11월 20일) 축하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 참석하는 응우옌 후이 중(Nguyễn Huy Dũng) 타이응우옌성 인민위원회 위원장과 참석대표단의 모습 |
정보통신기술대학교(ICTU)는 국가와 지역을 위한 양질의 인적자원 개발 전략을 수립하는 데 있어 점차 선도적 위치를 확고히 해 왔다. 이 학교는 세계와 베트남의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인공지능, 데이터 과학, 반도체 마이크로회로, 디지털 경제, 디지털 미디어, 디지털 예술 등 많은 새로운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을 포함하여 24개의 교육 프로그램이 있다.
ITTU는 직업 트렌드의 적시에 파악과 교육의 질 향상과 함께 사회에 대한 브랜드와 평판을 점차적으로 확인했다.
행사에 축사하는 타이응우옌성 인민위원회 위원장의 모습 |
개강식에 축사하는 응우옌 후이 중(Nguyễn Huy Dũng) 위원장은 베트남 스승의 날(11월 20일)을 맞이하여 학교의 모든 교직원과 강사에 축하했다. 그는 "눈마다에 불을 켜라!"라는 슬로건으로 학생들에게 '디지털인 타이응우옌, 녹색적인 타이응우옌 및 행복하는 타이응우옌'을 구축하기 위해 열망하고 노력하라고 조언했다.
학교 강사 및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눈 응우옌 후이 중 타이응우옌성 인민위원회 위원장의 모습 |
위원장은 학생들에게 ‘우리 안에 있는 거인을 깨워라’ 및 ‘작은 일부터 자라라’ 등 메시지를 전했다. 그와 전문가들은 학생들과 함께 많은 질의응답 시간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