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 이십팔일 하노이에서 타이응우옌성은 문화·체육·관광 분야 발전과 이천이십육년 중점 과제 추진을 위해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와 업무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문화체육관광부 럼 티 프엉 타잉 장관과 타이응우옌성 찡 쑤언 쯔엉 당서기가 공동으로 주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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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의 장면. |
보고에 따르면, 최근 타응우옌성은 베트남 문화 발전에 관한 정치국 제 팔십 호 결의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제도를 시행해 왔습니다. 또한 이천이십육 이천삼십 년 관광 발전 계획과 타이응우옌 문화 가치 및 인간 역량 제고 사업을 수립했습니다.
문화유산 보존과 관광 개발을 연계하는 정책도 지속적으로 중점 추진되고 있습니다. 현재 타이응우옌성에는 총 삼백구십구 개의 지정 문화유적이 있으며, 이 가운데 세 곳은 국가 특별유적입니다. 또한 국가 무형문화유산 사십오 건과 따이·눙·타이족의 텐 유산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돼 있습니다.
체육 분야에서도 긍정적인 성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천이십일년부터 이천이십오년까지 총 이천삼백칠십팔 개의 메달을 획득했으며, 이 중 백팔십사 개는 국제대회 메달입니다. 현재 타이응우옌성은 백십팔 헥타르 규모의 종합체육단지를 조성 중이며, 여러 핵심 시설에 대한 투자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관광산업 역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천이십육 년 첫 오 개월 동안 타이응우옌성을 방문한 관광객은 사백삼십이만 명을 넘어섰으며, 관광 수입은 약 육 조 오백 억 동에 달했습니다. 타이응우옌성은 누이꼭 호수, 바베 호수, 딘호아 에이티케이, 쩌돈 에이티케이 등 주요 관광지와 연계해 생태관광, 휴양관광, 공동체 관광, 차 문화 관광을 집중 육성하고 있습니다.
회의에서 타이응우옌성은 문화체육관광부에 문화 발전을 위한 재원 지원과 국가 특별유적지 및 성 종합체육단지 투자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또한 새로운 발전 공간에 부합하도록 누이꼭 국가관광지와 바베 명승지 개발계획 조정에 대한 지원도 건의했습니다.
회의에서 타이응우옌성 찡 쑤언 쯔엉 당서기는 문화가 지역의 내재적 성장동력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문화산업·창조경제·관광·디지털 전환과의 연계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문화유산, 생태관광, 혁명유적 관광, 차 문화와 연계한 경제·문화축 개발 및 지역 간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화·체육 인프라 구축과 문화유산 보존 및 가치 확산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회의를 마무리하며 럼 티 프엉 타인 장관은 타이응우옌성이 이룬 발전 성과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