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당 중앙집행위원회 위원, 성당위원회 찡 쑤언 쯔엉 서기는 성인민위원회 당위원회와의 상무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성내 산업단지와 산업클러스터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부이 반 르엉 성당위원회 부서기, 성인민의회 의장과 성당위원회 상무위원들, 관계 부처·기관 및 지방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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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의 장면. |
그동안 성인민위원회는 각종 난제를 적극 해소하며 사업 추진 속도를 높여왔습니다. 그러나 부지 정리는 여전히 가장 큰 걸림돌로 남아 있으며, 특히 주거용지와 연접 토지의 경우 재정착 부지 부족으로 어려움이 큰 상황입니다. 재정착지 조성 사업도 공공투자법상 절차 문제로 인해 더디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일부 지방정부는 토지 심사와 토지 출처 확인, 보상단가 승인 업무를 담당할 인력이 부족한 데다, 일부 지역에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충분한 협조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예산과 민간자본을 활용한 산업단지 기반시설 구축, 부지 정리 추진 상황, 앞으로의 사업 계획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2026년 6월 30일까지 농업용지에 대한 보상과 부지 정리를 완료해야 한다는 요구도 제기됐습니다. 이와 함께 14개 산업클러스터의 난제 해소 방안과 법적·계획상 문제를 안고 있는 사업 처리 방안도 함께 제안됐습니다.
회의를 마무리하며 성당위원회 서기는 사회·경제 발전 계획에 부합하는 로드맵에 따라 산업단지와 산업클러스터를 전면 재점검하고, 적절한 대상을 선별해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보상과 재정착 업무에 정치 시스템 전반이 동시다발적으로 나서야 하며, 홍보를 강화해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성은 또 이천이십육년부터 이천삼십년까지 재정착지 사업과 연계 기반시설 사업에 우선적으로 자원을 배분해 투자 유치 여건을 더욱 개선해 나갈 방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