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당 중앙집행위원회 후보위원 겸 성 당 부서기, 성 인민위원회 브엉 꾸옥 뚜언 위원장이 성내 각계·각층 주민 대표와 정치·사회단체 소속 단원·회원 대표들과 대화회의를 주재했습니다. 회의에는 이백오십 명 이상의 대표가 참석했으며, 사급 접속지점까지 온라인으로도 연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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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퍼런스 개요. |
회의에서 성 인민위원장은 이번 ‘통합 대화’ 방식이 실질적 의미가 크며, 조직·운영 과정에서 시간과 자원을 절감하는 데 기여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공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인식을 통일하고 처리 방향을 정리함으로써, 단편적이고 분절적인 대응을 피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공통 의제를 토대로 각 조직은 특수 사안에 대해 더 심층 논의를 이어가며, 합의와 실행의 일관성을 높여 나가겠다는 입장입니다. 대화 자리에서 대표들은 조직 체계, 사회보장, 경제 발전, 주민 생활수준 향상 등과 관련해 현장에 밀착한 의견과 건의를 다수 제시했습니다.
특히 지방정부 이 단계 운영 모델 시행과 조국전선과 정치·사회단체의 통합 이후, 관리 구역이 확대되고 담당자들이 여러 업무를 겸임하면서 발생하는 어려움이 언급됐습니다. 이에 전담 인력 배치와 단체 지회장 지원금 수준 조정 등을 건의했습니다.
또한 취약 여성, 중증질환 여성, 고아 아동을 위한 사회보장 정책 강화와 함께, 여성·청년의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우대 대출 재원 확대를 제안했습니다. 농업협동조합에 대해서는 브랜드 구축, 제품 유통·소비 연계 지원, 토지·세금 관련 애로 해소, 고도 가공 및 체험관광과 연계한 원료 생산지 확대 등이 주요 건의로 제시됐습니다.
이 밖에도 사회주택과 근로자 주거, 산업단지 치안 확보, 근로자 대상 대중교통, 디지털 전환 관련 과제에 대한 관심도 이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