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연방공화국에서 업무를 계속 진행하여 현지시간으로 4월 19일 오후, 타이응우옌(Thái Nguyên)성의 팜황선(Phạm Hoàng Sơn)당위원회 상임 부서기 겸 인민의회 의장이 이끄는 타이응우옌성 투자촉진 실무단은 독일 프랑크푸르트 주재 베트남총영사관과의 회의를 진행하였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주재 베트남총영사관 르우쑤언동(Lưu Xuân Đồng) 총영사는 타이응우옌성 실무단과의 회의를 주재하였다.
타이응우옌은 총 110 억동 이상의 총 지원으로 독일으로부터 2 개의 무상원조를 받고 있다. |
이날 회의에서 팜황선 상임부서기는 총영사관의 영접에 감사를 표하며 그동안 타이응우옌성은 투자협력 관계를 증진하기 위해 대외활동을 매우 적극적으로 전개했다고 밝혔다. 2023년 4분기부터 지금까지 타이응우옌성에는 미국, 호주, 일본, 한국 및 유럽 등 여러 국가에서 투자촉진 활동을 수행하는데 여러 실무단을 보냈다.
팜황선 상임부서기는 프랑크푸르트 주재 베트남총영사관이 타이응우옌성의 정보, 잠재적 장점, 투자 환경, 투자 유치 정책을 홍보하고 연결을 지원하고 프랑크푸르트를 포함한 독일 투자자 및 기업을 타이응우옌으로 투자 초청하는데 계속 관심하여 희망한다.
팜황선 상임부서기(가운데)가프랑크푸르트 주재 베트남총영사관 르우쑤언동(Lưu Xuân Đồng) 총영사에게 기념선물을 증정하고 있다. |
프랑크푸르트 주재 베트남총영사관 르우쑤언동 총영사는 많은 콘텐츠,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활동으로 일부 유럽 국가의 투자 촉진 프로그램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특히 베트남-독일 수교 50주년을 맞이하여 타이응우옌성과 협조해서 다양한 분야의 협력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