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일부터 8일까지 바리아-붕따우(Bà Rịa - Vũng Tàu)성 문화체육관광국은 스포츠국과 협조하여 전국의 규모로 2025 킥복싱 강팀 챔피언십을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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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체 2등을 수상하는 타이응우옌팀의 대표인 도티투이(Đỗ Thị Thúy, 최외곽의 왼쪽)코치 |
이 대회에는 전국 38개 성-시 및 부서에서 온 거의 400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다양한 종목을 겨루었다. 로우킥(Lowkick)종목에, 남자 선수는 45kg 이하에서 91kg 이하까지 12개 체급에서 경기하고 여자 선수는 46kg 이하에서 75kg 이하까지 9개 체급에서 경기한다. 풀 컨택(Full contact)종목에, 남자 선수는 46kg에서 75kg까지 10개 체급, 여자 선수는 46kg에서 69kg까지 7개 체급이 출전한다. K1종목은 남자 45kg ~ 71kg, 여자 48kg ~ 65kg 등 10개 체급을 편성한다. 타이응우옌성의 팀은 24개의 종목에서 24명의 선수가 참가하고 있다.
타이응우옌성의 선수는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금메달 5개, 은메달 1개, 동메달 7개를 포함하여 총 13개의 메달을 획득했으며 하노이에 이어 단체 2위를 차지했다.
금메달리스트는 45kg급 따티김옌(Tạ Thị Kim Yến), 65kg급 응우옌 부꾸잉화(Nguyễn Vũ Quỳnh Hoa), 69kg급 방티마이(Bàng Thị Mai), 75kg급 황티투(Hoàng Thị Thu), 67kg급 팜황하오(Phạm Hoàng Hạo)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