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북경에서 “베트남 아오자이-유산 연결”표션쇼를 진행되었다. 이 활동은 4월18일부터 20일까지 열린 베트남-중국 수교75주년 및 “베트남-중국 문화교류의 해”의 활동들이다. 베트남 타이응우옌에서 온 “비엣프엉 아오자이”는 만리장성 (베이징)에서 다시 한 번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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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엣프엉에서 온 한프엉(Hàn Phượng) 디자이너의 “산의 색” 및 “연꽃”컬렉션 |
이 프로그램은 중국에 운영하고 있는 베트남 기업 공동체가 주최한다. 이 프로그램은 베트남 아오자이의 가치를 기리는 데 기여하는 동시에 베트남 아오자이의 유산을 보존하고 홍보하는 커뮤니티의 사랑, 자부심, 책임을 고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오자이를 통해 베트남의 이미지, 문화, 국가 및 사람들의 홍보를 강화하며 아오자이의 문화가 베트남 사람과 국제 친구들의 정신적인 삶에 점점 더 널리 퍼지도록 하기 위한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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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프엉 디자이너의 “산의 색” 컬렉션의 아오자이 |
유명한 중국 유산의 공간에서 베트남 아오자이의 결합은 국경없는 문화 교류에 대한 메시지를 확산시키고 베트남 아오자이를 통한 유산 연결을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
이날 행사, 타이응우옌에서 온 한 프엉(Hàn Phương)디자이너와 다른 두 명의 디자이너는 관객들에게 독특한 아오자이 컬렉션을 감상하게 했다. 아오자이 컬렉션은 "사진을 통해 보여준 아오자이 " 콘테스트의 80명 이상의 참가자가 시연했다. 그 전에 중국에서 베트남인 커뮤니티에서 열린 이 대회의 참가자는 베트남 학생과 교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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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위원회, 한프엉 디자이너 및 디자이너들과 프로그램의 컬렉션에서 모델의 모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