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8일 저녁, 응우옌 후이 중(Nguyễn Huy Dũng) 타이응우옌성 인민위원회 위원장은 타잉응우옌대학교 산하 정보통신기술대 개강식을 맞이하여 온라인 디지털북 플랫폼 창조하고 작동하고 학교에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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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잉응우옌대학교 산하 정보통신기술대에 독서 계정10,000 개를 선물하는 응우옌 후이 중(Nguyễn Huy Dũng) 타이응우옌성 인민위원회 위원장 |
이 프로젝트는 베트남인이 개발한 Reavol 디지털 플랫폼을 포함하여 창조되었으며 독서. 책 듣기, 책 요약, 사용자가 직접 제작한 책 공유 등 기능을 제공한다. 정보통신기술대학교 학생들을 위한 500권의 디지털 북 및10,000개의 평생 무료 계정을 제공한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책들에 대한 정보 요약을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이 짧은 시간 내에 여러 책을 읽거나 들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시간을 절약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자작품의 게재 및 공유를 지원하는 기능은 창작을 장려하며, 독자와 출판사 간의 연결 기회를 제공한다.
위원장은 관련 부서들에게 도서 축제, 도서 전시회를 개최하도록 지시하고 독서 환경과 독서문화를 개발하는데 그 중에는 현대적인 독서환경 설정, 조용하고 편안한 공간, 모든 문서, 책, 종이책 및 디지털북이 있다. 우선으적으로 지앙의 전문대학 및 대학 등 교육 기관에서 시작할 것이다.
Reavol은 타이응우옌의 모든 기관과 단체와 동행하여 타이응우옌의 독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분야별 디지털북 책장을 선전하고 작독해서 활성화할 준비가 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