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응우옌성 대표단의 한국방문 일정을 따라 11월26일 주한 베트남대사관에서 파트너들과의 녹색, 디지털 개발 협력 세미나는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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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우옌 후이 중(Nguyễn Huy Dũng,오른쪽) 타이응우옌성 인민위원회 위원장과 부 호(Vũ Hồ) 주한 베트남대사관 대사가 세미나를 공동으로 주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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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미나는 한국과 베트남 기업 공동체를 대표하는 거의 100명의 대표단을 유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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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미나에서 발표하고 있는 응우옌 후이 중(Nguyễn Huy Dũng,오른쪽) 타이응우옌성 인민위원회 위원장 |
위원장은 타이응우옌성의 2021~2040 계획과 2050년까지의 비전이 디지털 기술을 결정하는 것인데 디지털 기술 및 녹색전환은 성의 투자 유치 우선 분야라고 강조했다. 타이응우옌은 매력적이고 개방적인 투자 유치 정책으로 이 두 분야에 대한 특정 정책을 시행하기 위해 연구하고 있다.
타이응우옌은 Net Zero 목표를 향해 지속가능한 경제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단기적으로는 재활용, 폐기물 처리 및 재생 에너지를 위한 첨단기술 프로젝트를 유치하여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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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미나에서 발표하고 있는 부 호(Vũ Hồ) 주한 베트남대사관 대사 |
세미나에서 발표하는 부 호 대사는 ‘타이응우옌이 한국 기업의 주요 목적지 중 하나였으며 앞으로도 타이응우옌성 관리부의 역동성과 기존 잠재력, 강점을 더하면 한국 기업들을 계속 사로잡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Đại diện Sở Kế hoạch - Đầu tư Thái Nguyên và Samsung E&A ký kết văn kiện hợp tác về kinh tế tuần hoà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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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응우옌성 기획투자국과 삼성 이앤에이 간의 순환 경제 분야 외국인투자 유치 협력 협약을 체결하는 양측 대표의 모습 |
2024년과 2025년에 삼성 이앤에이는 타이응우옌성의 산업단지의 순환 경제 개발 분야에 프로젝트를 연구하고 투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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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대학 시행에 대해 협력 합의를 체결하는 타이응우옌대학교와 서울사이버대학교의 대표 |
세미나의 범위 내에서 주한 베트남 대사와 타이응우옌성 대표단의 증인으로 타이응우옌과 한국의 여러 경영그룹, 기업 및 교육 기구의 대표가 많은 중요한 문서를 체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