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일에 마크 에번스 크나퍼(Marc Evans Knappe) 주베트남 미국대사가 이끄는 미국 대사관 출장단은 타이응우옌(Thái Nguyên)성을 방문하였다. 찡 비엣 훙(Trịnh Việt Hùng) 중앙당 집행위원회 후보위원 겸 타이응우옌성 당위원회 서기와 응우옌 후이 중(Nguyễn Huy Dũng) 타이응우옌성 당위원회 부서기 겸 인민위원회 위원장은 주베트남 미국대사관 출장탄을 맞이하였다.
회의의 장면 |
타이응우옌성 지도부를 대표하여 찡 비엣 훙(Trịnh Việt Hùng) 당위원회 서기는 미국대사관 출장단을 환영하며 지방의 잠재력과 강점을 소개한다. 타이응우옌성 당위원회 서기는 미국과 국제기관 및기업, 투자자를 타이응우옌성으로 연결시켜 관광, 오락, 골프장, 주거 지역 등 분야에 투자하는데 특히 교육, 문화 및 보건 분야에 투자할 것을 대사에게 요청했다. 또한, 대사에게 암 조기 발견 및 예방 및 예방에 지방 병원과 협력할 수 있는 최고의 전문가와 연결되기를 바라며 타이응우옌이 반도체 및 마이크로칩 기술 분야에서 인력 양성 및 미국 기업 및 단체와 협력할 수 있도록 연결하여 희망한다.
회의에 주재하는 찡 비엣 훙(Trịnh Việt Hùng) 중앙당 집행위원회 후보위원 겸 타이응우옌성 당위원회 서기와 마크 에번스 크나퍼(Marc Evans Knappe) 주베트남 미국대사관 대사 |
마크 에번스 크나퍼 대사는 타이응우옌성의 지도자들의 따뜻한 애정과 환대에 감사와 감사를 표했다. 대사는 미국 전문가와 기업을 타이응우옌에 데려와 여러 분야에서 투자하기 위해 연구하고 제안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타이응우옌을 포함한 미국과 베트남 양측의 노력으로 계속해서 협력을 강화하며 완전하고 전략하고 지속가능한 발절할 것이다.
마크 에번스 크나퍼 대사 및 미국대사관 출장단에게 기념선물을 증정하고 있는 타이응우옌성 지도부 |
타이응우옌성 지도부와 주베트남 미국대사관 출장단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
전에, 주베트남 미국대사관 출장단은 타이응우옌대학교에 방문하였다. 같은 날 오후에 미국대사관 출장단은 지방의 여러 차 생산, 가공 기업 및 차 재배 지역을 방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