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인민민주공화국과 캄보디아왕국의 여성연합‧여성 기업인 대표단은 7월5일 오후 타이응우옌(Thái Nguyên)성에 방문했다.
회의의 풍경 |
찡비엣훙(Trịnh Việt Hùng) 중앙당 집행위원회 후보위원이자 타이응우옌(Thái Nguyên)성의 당위원회 부서기 겸 인민위원회 위원장은 대표단을 환영하였으며 회의를 진행하였다.
회의에서 발표하는 찡비엣훙(Trịnh Việt Hùng) 타이응우옌성 인민위원회 위원장 |
이날 회의에서 발표하는 찡비엣훙 위원장은 ‘타이응우옌성이 끊임없이 베트남-라오스, 베트남-캄보디아의 우호, 특별 연대 및 포괄적 협력관계를 끓임없이 강화해 왔다. 타이응우옌성과 라오스의 지방들 간의 협력관계가 적극적이고 효과적이며 모든 분야에서 많은 중요한 성과를 거두었다. 타이응우옌성은 2010년부터 루앙프라방성과 우호 협력관계를 맺고 있으며 타이응우예성의 학교에서 유학생을 교육하는 데 협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캄보디아에게 타이응우옌은 노동협력과 직업훈련에 대해 추진했다. 매년 2,000명 이상의 라오스와 캄보디아 유학생들이 타이응우옌성에서 유학하고 있다.
회의에서 발표하는 Aly Vongnorbountham 라오스여성연합 회장 |
회의에서 발표하는Chou Bun Eng 캄보디아 내무부 차관 겸 평화와 발전을 위한캄보디아여성연합 부회장 |
회의에서 발표하는 라오스와 캄보디아 여성연합‧여성 기업인 대표단의 대표는 타이응우옌성이 세 나라 간의 우정을 계속 관심을 가지고 발전시키며 타이응우옌에 재학 중인 라오스, 캄보디아 유학생 지원 활동을 강화하여 희망하는데 표했다.
이번 기회로 대표단은 타이응우옌성 여성기업인협회 회원들의 여러 경제발전 모델을 방문했다. |
이것은 7월 5일 하노이에서 열린 베트남-라오스-캄보디아 3개 국 기업인 교류 및 연결 포럼 관련 활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