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및 협동조합의 무역촉진 활동 및 무역촉진 지원에 정보기술 및 디지털 전환 활용에 관한 기초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7월 10일에 산업통상부 무역진흥국은 타이응우옌성 산업통상국과 협조하여 타이응우옌성 기업 및 협동조합의 대표 거의 200명 대상으로 디지털 플랫폼에서 브랜드 개발 및 이미지 구축에 대한 영업의 시킬 교육훈련과정을 조직한다.
교육훈련과정에 참여하는 대표달의 모습 |
과학기술의 응용을 촉진하고, 생산능력을 증진하고, 순환적 경영을 도모하고, 지속가능한 녹색경제를 지향하기 위해 산업통상부 무역진흥국은 베트남 틱톡(TikTok)샵 및 틱톡샵 유명 셀러들과 손잡고 온라인 판매(livestream)방법 및 스킬, 틱톡 플랫폼에 영업부스를 구축 등을 직접 안내하는 교육을 진행했으며 판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제품 브랜드를 홍보동영상을 제작작업을 연습시킨다. 이를 통해 제품에 대한 고객의 신뢰를 쌓고, 지역의 강력한 특산품 브랜드를 강화하며 농업 및 농촌의 디지털 경제 발전을 촉진하고 디지털 환경에서 무역 촉진 활동을 촉진한다.
온라인 판매(livestream) 방식은 타이응우옌의 기업 및 협동조합에 의해 사용되어 최근 효과를 잘 발휘하고 있다. |
타이응우옌에는 현재 580개 이상 협동조합의 42,000명 이상 회원 및 노동자가 있다. 협동조합들은 초기에는 회원을 위한 제품 생산 및 소비, 제품 가치 사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노동자의 고용을 해결하고 회원의 소득을 올리는 등의 업무를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