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년, 문화체육관광부는 타이응우옌 딘화 (Định Hóa) 현 빙이엔(Bình Yên)읍의 텀럭 (Thẩm Rộc) 동네 및 동틴 (Đồng Thịnh) 읍의 루응에 (Ru Nghệ) 동네에서 거주하는 떠이 (Tày) 소수민족의 육상 인형극 예술을 국가무형문화유산 명단에 인정했다. 그때부터 현재까지 이 독특한 예술은 전국 수많은 지방에서 널리 공연됐다.
딘화(Định Hóa)현 텀럭(Thẩm Rộc)동네 및 루우에(Ru Nghệ)동네의 육상 인형극 공연단의 “롱동(Lồng tồng)축제”라는 공연 |
수많은 국민들과 국내외 관광객들은 육상 인형국이라는 민속예술을 보게 돼서 텀럭(Thẩm Rộc)동네와 루응에(Ru Nghệ)동네를 알게 됐다. 이 독특한 예술은 딘화(Định Hóa)현에 거주하는 마꽝(Ma Quang)일가가 민족 주민의 대상으로 새해를 축하할 의미로 창작하고 공연한다.
마꽝(Ma Quang)일가의 후손들의 이야기를 따르면 육상 인형극은 2세기가 넘는 기간 동안 14세대에 걸쳐 전해졌다. 초기에는 왕, 왕비, 문관, 무술, 하인, 농부 등 6 개의 캐릭터를 표사하는 인형만 있었는데 지금은 12개 그리고 24개 그리고 48개의 인형까지 늘었다. 재미난 인형들은 부드럽고 매끄럽고 깨지지 않은 트응믁(thừng mực)이라는 목재로 장인들이 깎았다.
전국 널리게 공연된 육상 인형극의 독특한 공연 |
육상 인형극 공연은 북의 소리로 먼저 시작하여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 위해 큰소리로 알리다. 다음으로, 공연장에서 독특한 인형들이 나타나서 이동하면서 생동감 있고 화려하고 매력적인 대사도 같이 연출된다.
육상 인형극 공연단의 출연자들은 생산활동 및 새로운 풍습으로 생활시작 등 수많은 옛 이야기로 성공하게 공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