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민족위원회 장관 및 주임을 맡고 있는 도 반 찌엔 (Đỗ Văn Chiến) 중앙당 서기는 3월 18일 소수민족위원회 대표단을 인솔하고 타이 응우옌(Thái Nguyên)성과 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2016 – 2020년 단계 전역의 소수민족업무를 평가하고 앞으로 업무를 확정하였다.
![소수민족위원회 장관 및 주임을 맡고 있는 도 반 찌엔 (Đỗ Văn Chiến) 중앙당 서기가 회의에서 발표하는 모습 [사진: 베트남통신사]](https://baothainguyen.vn/file//e7837c027f6ecd14017ffa4e5f2a0e34/042023/lp00714_20230418085828.jpg) |
| 소수민족위원회 장관 및 주임을 맡고 있는 도 반 찌엔 (Đỗ Văn Chiến) 중앙당 서기가 회의에서 발표하는 모습 [사진: 베트남통신사] |
회의에서 도 반 찌엔 (Đỗ Văn Chiến) 장관은 2016-2020년 단계에 타이응우옌성이 소수민족업무의 지도와 시행에서 달성한 성과, 특히 산악지대 빈곤퇴치의 획기적 결과를 높이 평가했다.
2021 – 2025년 단계 산악지대 경제사회발전 국가목표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것과 관련하여 도 바 찌엔 장관은 타이응우옌성이 지도하여 행동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시행의 효과성 및 통일성을 위해 민족위원회를 상임기관으로 만들 것을 제의했다. 타이응우옌성은 또한 현지 전역의 산업단지에서 소수민족을 위한 직업 훈련,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 자본 활용, 연구에 계속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